제로즈 오늘 뭘 올릴까 생각하다 멍하니 노트북을 보고 있었는데 웬 잼돌군이 얼굴 띵띵 붓고 눈은 오늘따라 웰케 동그란지 모르겠는 얼굴로 횽 오눌 12시간 쫘쒀요!이러면서 나오는데 저의 부성애를 참지 못하고 바로 얼굴을 잡아버렸어요…그래서 오늘은 아껴뒀던 저의 한유진 필살기를 바로 풀어버렸어요 저는 잼돌군과 이제 게임으로 놀아둬야 해서 여기까지 할게요 ㅎㅎㅎㅎ 얼굴에 저거 휴지입니다…아이 뭐 예 사랑함다?예 사랑해요?
-규빈의 육아일기 中
제로즈 오늘 뭘 올릴까 생각하다 멍하니 노트북을 보고 있었는데 웬 잼돌군이 얼굴 띵띵 붓고 눈은 오늘따라 웰케 동그란지 모르겠는 얼굴로 횽 오눌 12시간 쫘쒀요!이러면서 나오는데 저의 부성애를 참지 못하고 바로 얼굴을 잡아버렸어요…그래서 오늘은 아껴뒀던 저의 한유진 필살기를 바로 풀어버렸어요 저는 잼돌군과 이제 게임으로 놀아둬야 해서 여기까지 할게요 ㅎㅎㅎㅎ 얼굴에 저거 휴지입니다…아이 뭐 예 사랑함다?예 사랑해요?
-규빈의 육아일기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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